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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수원 케이팜(K-팜)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시상식에서 귀촌 유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각 기관의 중점 지원사업과 정책 방향, 확장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귀촌 유입을 위한 정책과 지원 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군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돕기 위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주택수리 및 신축 지원, 창업 지원 사업 등 정착 지원 사업과 지역주민 소통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귀농·귀촌 전 과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 3월 서울에서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정책 상담과 치유농업·산림경영 특강을 진행했다. '꽃중년 한 달 살아보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멘토와 함께 진안에서의 생활을 경험하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 5월 부산 벡스코와 7월 서울에서 열린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진안의 지원정책과 생활 여건을 알리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이 진안에서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