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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5일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려면 전공과 기술을 살릴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주요 개발사업의 기업유치 계획를 구체화하고 △기업유치를 지역 주민의 고용으로 연결하고 △기업유치 성과를 실제 투자와 입주, 고용으로 관리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 안 의원은 "반환공여지와 택지지구 개발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질 의정부의 과제"라면서 "이런 공간이 실제 기업 입주와 지역 주민의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와 시설, 인력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청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이를 감안해 주거와 교통, 돌봄 등의 생활 여건도 일자리 정책과 연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청년이 의정부에서 첫 일자리를 찾고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이 지역에서 일하고 기업과 동네 상점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