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 645마력·주행거리 440㎞…방문·계약 고객 대상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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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의 국내 공식 딜러사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는 6일부터 경기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 센터홀에서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남부 지역 소비자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장 방문 없이도 쇼핑몰에서 차량의 디자인과 실내 공간, 주요 편의사양을 확인하고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지커 7X의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모델 2대가 전시된다. 현장에 배치된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차량 성능과 구매 조건 등에 대한 안내도 제공한다.
지커 7X는 브랜드의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중형 전기 SUV다. 울트라 트림은 최고출력 645마력(ps)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3.9초가 걸린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440㎞다.
방문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차량 상담과 고객 등록을 마치면 지커 보조배터리를 제공하고, 차량 계약 고객에게는 브랜드 장우산을 증정한다. 행사장에서 계약한 뒤 오는 12월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은품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는 현재 수원과 인천,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지커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체험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황호진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지커 브랜드와 7X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