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교통·응급구조·시설물 안전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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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7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관계기관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6일 밝혔다.
회의 뒤 김 본부장은 축제장 일대를 직접 살피며 고공관측차량과 혼잡 질서 안내 전광판 차량, 키다리 경찰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부스와 응급차량 동선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관람객 진입부터 해산까지 인파관리와 지하철·차량 교통관리,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환자 이송 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외국인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과 귀가를 위해 다국어 안내와 통역 체계도 살핀다.
특히 바다 위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국제여객선과 유람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 본부장은 관람구역 구분과 통제·안전구역 설정, 함정 배치 등 해양경찰의 해상 안전대책을 직접 점검한다
부산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2024년 103만명과 2025년 117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12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유료 관람석 8000석 이상이 해외에서 판매될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도 높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부산 불꽃축제를 찾는 모든 관람객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안전한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