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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충남도, 충남RISE센터, 충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호서대를 비롯한 충남 지역 13개 대학이 주관하는 '2026 충남 ANCHOR 돌봄·교육 한마당'을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충남 앵커늘봄학교 고도화 사업과 충남온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의 교육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늘봄·돌봄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호서대를 비롯해 상명대, 단국대, 공주교대, 남서울대, 건양대 등 충남 지역 13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전문성과 특성화 분야를 살린 53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AI·로봇 코딩, 문화예술, 기후환경,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서대는 AI 로봇 창작 랩, 로봇과 메이킹 챌린지, 레고 컴퓨터 사이언스 첫걸음 등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ESG 환경탐험대, 그림책 비밀탐정단, 스마트 댄스 치얼업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대학들은 드론 레이싱과 로봇 축구, 반려견 교감 활동, 목공 체험, 골프 등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남 지역 학부모회도 머드 비누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자개 공예 등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수진 호서대 앵커늘봄총괄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충남형 늘봄·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