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복합단지·격포 여객선터미널·탄소중립체험관 국비 20억원 추가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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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국회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권 군수가 6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상임위원회 관계자와 지역 정치권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준병·한병도·안호영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군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김정호, 황명선, 허영, 정태호 의원실을 방문해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등 5개 사업이다.
특히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한 입지안의 정부계획 반영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대상지역에 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 농생명용지 6-2공구의 조기 개발을 위한 말산업복합단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 노후화된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 탄소중립체험관 기본 및 실시설계비 5억원의 국비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은 부안의 미래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까지 지역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