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국제교류 기회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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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국제교류협회는 최근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제 태권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태연 충남국제교류협회장과 이충경 나사렛대 태권도학과 교수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태권도를 비롯한 스포츠와 문화를 연계한 국제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축적해 온 해외 교류 네트워크와 나사렛대의 태권도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해외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태권도를 매개로 한 해외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국제 스포츠·문화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내외 전문 교류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충남국제교류협회는 지난해 12월 31일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단체로 승인된 것을 계기로 공익성을 갖춘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그동안 국제청소년 댄스대회와 해외 문화교류 행사 등을 추진하며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최태연 회장은 "공익단체 지정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국제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학의 전문성과 협회의 국제 네트워크를 연결해 충남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교류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