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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실종아동 돕기 기금 마련 스타 소장품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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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회 기자

승인 : 2009. 04. 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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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옥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8일까지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소장품을 경매해 실종아동 돕기 기금 마련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 은 가수 비와 원더걸스, 탤런트 이민호 등의 연예인을 비롯해 축구선수 박지성, 이운재와 야구선수 이용규, 김태균 등 스포츠 스타들의 소장품이 소개될 예정으로 판매 금액 전액이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경매 시작가는 1000원으로 하되 자선 경매인 만큼 허위 입찰을 방지하기 위해 한 번에 입찰 가능한 입찰 상한가를 1만원 이하로 제한했다.

경매는 한주 간격으로 3차례 나눠 진행되며, 탤런트 이민호의 셔츠와 가수 비의 후드 티, 그룹 소녀시대의 패션 액세서리, 축구선수 이운재의 골키퍼 장갑, 야구선수 이용규의 방망이 등이 판매된다.

옥션은 이들 소장품 자선 경매 외에도 회원들이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별도의 코너를 운영, 모인 포인트만큼의 현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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