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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열도 남단에 수중도시가 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일 오키나와 남단의 요나구니 섬 해저에서 발견된 수중도시에 대해 소개했다.
커다락 직사각형의 돌이 켜켜이 쌓여 있어 마치 피라미드처럼 보이는 거대한 지형을 두고 학자들의 여러 학설이 제기됐다.
침식작용에 의한 자연적인 지형물이라고 치부하는 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1920년 제임스 처치워드가 주장한 태평양의 사라진 대륙인 무(MU)대륙의 일부라는 가설도 제기됐다.
무대륙은 동서 8000km, 남북 5000km의 중국 대륙의 40배에 달하는 크기의 대륙이다. 태평양 위에 존재했던 이 대륙은 그러나 지질 활동으로 인해 바다밑으로 사라졌다. 무대륙의 존재는 원래 대륙은 하나였다고 믿는 대륙 이동설 지지자들에게는 배척되고 있다.
그러나 무대륙의 존재에 대한 근거들이 세계 곳곳에 기록돼 있어 '요나구니 피라미드'로 불리는 수중도시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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