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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과 다르다? ‘중2병’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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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0. 03. 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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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홍성율 기자 ]'나는 남과 다르다'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인 '중2병'에 대한 관심이 폭증 하고 있다.

'중2병'은 중학교 2학년의 정신상태에 대해서 말하는 것으로써, 자신이 다른 세계 사람이며, 이 세계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며, 피해 다니는 사춘기 때 경험하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절대 이해 못한다고 생각과 이해해주길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현재 ‘중2병’단어는 급격히 네티즌 사이에 궁금증을 일으키며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치료방법으로는 독서를 통해 '정신수양', '편안한 정신상태 유지', '스트레스 받지 않기'가 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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