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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성형, 중국의사들에게 인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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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환 기자

승인 : 2010. 06. 18. 13:38

[아시아투데이=홍경환 기자]지난 9~10일 이틀간 중국 성형의 50여명이 원진성형외과를 찾았다.

중국의사들이 한국의 성형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9~10일 이틀간 중국 성형의 50여명이 원진성형외과를 찾았다.

이번 수술참관에 참여한 중국 성형외과 의사들은 모두 중국의학미용성형협회 소속 의사들로 9일~10일 양일간 20여명씩 두팀으로 나눠 수술을 참관했다.

이들은 눈, 코, 안면윤곽, 안티에이징 등 평소 관심이 많았던 수술에 직접 참관하며 한국의 미용성형에 대해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대표원장은 “한국의 미용성형은 이미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며 “
원진성형외과는 선진화된 한국 의료기술의 세계 확대를 위해 중국과 한국의 의료진 교류를 적극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수술참관에 참여한 중국성형의 주어위핑(여·47세)는 “원진성형외과는 눈, 코, 안면윤곽 등 실제로 관심이 많은 수술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 수술참관을 통해 바로 수술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인테리어나 병원시스템도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환자들의 상담과 수술에 불편함이 없도록 중국전담 통역코디네이터가 12명이 항시 주둔해있어 중국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원진성형외과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성형외과로 유명한데 해외 팸투어단과 외국의사들의 수술참관에 대한 러브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술참관 외에도 중국미용성형협회, 중국의학미용성형협회 등을 통해 15~16일, 21~26일 중국 의사 100여명의 수술참관이 이어질 예정이다.

홍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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