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8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꽃 이름표 달아주기 운동'은 수요가 많은 호접란 등 난류 5종과 베고니아 등 관엽류 10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이름표에는 품종 꽃말 관리요령 판매처 등을 기입해 소비자들이 꽃의 특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꽃 이름표 50만개를 우선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향후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꽃 이름표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김완수 농식품부 과수화훼과장은 "꽃의 특성이나 관리요령은 물론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꽃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면서 "이번 표준라벨 보급이 소비자의 관심을 유발하여 소비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