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삼성전자, IFA서 스마트 라이프에 올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392907

글자크기

닫기

김효정 기자

승인 : 2010. 09. 02.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FA 2010 공식 홍보도우미인 IFA 걸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스마트 큐빅스를 통해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베를린(독일)김효정 기자]"스마트 TV·스마트 폰·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스마트 가전으로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하겠다."

삼성전자가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IFA 2010'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장 중앙 20번 홀과 가전 단독 전시공간인 5.1 홀 등에 총 7365㎡(2228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20번 홀(1182평)에 스마트 TV·스마트 폰·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홈시어터·블루레이 플레이어·모니터·프로젝터·PC·프린터·캠코더·카메라·MP3 플레이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할 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LED TV·3D TV·스마트 TV=삼성' 공식의 풀 라인업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5년 연속 세계 1위 신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0에 65인치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3D TV의 대형화를 한 발 앞당기는 한편, 40~65인치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춘 3D TV 라인업으로 유럽에서도 3D TV 절대 강자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스마트 TV 체험존을 마련해 현재 107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전자 TV용 애플리케이션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케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TV=삼성' 공식을 확립, LED TV·3D TV에 이어 스마트 TV 시장도 선도하고 있음을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며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 실현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를 탑재한 '웨이브', 그리고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스마트 가전, 유럽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양문형 냉장고·드럼세탁기·조리기기·청소기에 이르는 스마트 가전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의 전시 공간은 △친환경 △에코 버블 △디지털&컨버전스로 3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똑똑한 기술로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반영했다.

특히 이번 IFA 2010에서는 국내 최단시간 최다판매의 신화를 세운 버블 드럼세탁기가 전시장 초입인 '에코 버블' 코너에 위치해 한국·미주에 이어 유럽 출시를 본격적으로 알리며, 유럽 세탁문화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냉장고 전시 코너에서는 독립냉각 기술로 유럽 16개국 점유율 1위의 냉장고 분야에서 슬림형 및 친환경 제품, 그리고 세계 최대 용량(30cu.ft)의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김효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