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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7월말 공적자금 회수율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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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관 기자

승인 : 2010. 09. 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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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문관 기자]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는 3일 올해 7월말 현재 총 168조6000원의 공적자금 투입액 중 58.6%인 98조8000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서울보증보험(대표 방영민) 상환우선주 상환을 통해 2526억원을 회수하고, 대한생명(대표 신은철) 배당금 수령 215억원, 신협(회장 장태종) 파산배당금 수령 78억원, 부실채권 매각 782억원 등 7월 한 달 간 모두 3601억원을 회수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5월 조성한 신종 공적자금인 구조조정기금 투입액 3조7626억원 중 4508억원을 회수했다.

아울러 7월중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 2조2546억원 등 2조3131억원을 지원하고, 은행 및 제2금융권 부실채권 회수 175억원 등 226억원을 회수했다.


김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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