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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화보 촬영에서 '하트레스 러브(HEARTLESS LOVE)'를 콘셉트로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얼음 나라에서의 슬픈 러브스토리를 연출했다.
이세은은 크고 동그란 눈에서 나오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버리고 차갑고 냉정하지만 가슴 속 깊이 이해할 수 없는 뜨거운 사랑을 간직한 얼음공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차갑고 무표정한 이미지 연출을 위해 블랙 미니드레스, 보송보송한 눈꽃송이가 연상되는 화이트드레스, 가죽과 퍼(Fur) 조끼 등의 아이템을 사용했다. 메이크업도 핏기 없이 보이는 차가운 입술 연출과 강렬한 눈매 표현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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