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8일 꼬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정무, 통상·투자, 개발협력, 에너지·자원·인프라, 정보통신, 환경 등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정상회담에서 우리 기업이 에콰도르 주요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꼬레아 대통령은 방한 기간 경제 4단체장 초청 오찬에 참석하고 우리 기업인들을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울산 SK석유화학단지와 현대중공업,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꼬레아 대통령의 방한은 에콰도르 국가 정상으로는 2002년 노보아 대통령 방한에 이어 두 번째”라며 “양국간 실질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