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소나타 K-리그 2010' 광주 상무와 20라운드를 맞대결을 펼친다.
FC서울은 18경기를 치른 현재 12승 6패 승점 36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광주를 상대로 지난 7월 24일 원정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현재 1위 성남과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게다가 성남보다는 한 경기를 덜 치뤄 유리한 입장이다.
지난 1일 포항을 4-1 대파한 선수들의 컨디션은 최상이다. 여기에 FC서울은 올 시즌 홈에서 11연승의 쾌속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반면 광주는 현재 리그 13위로 하위권에 랭크되어 있지만 FC서울로서는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광주에는 제대를 앞두고 있는 FC서울 출신의 최원권이 나서고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김정우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