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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 영국, “미스 코리아보다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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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승인 : 2010. 09. 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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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대학에서 법 전공…다음 달 미스 월드 콘테스트 진출
2010 미스 영국의 왕관을 차지한 제시카 린리(가운데).       출처=더선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금발의 미녀 대학생이 2010 미스 영국의 왕관을 차지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2일(이하 현지시간) 인터넷 판 보도를 통해 2일 열린 2010 미스 영국대회에서 미스 영국으로 뽑힌 노팅엄에 사는 대학생 제시카 린리(21)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60여 명의 다른 경쟁자를 물리치고 미스 영국으로 선정된 제시카는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미스 영국 2위는 사우스요크셔의 로더햄에서 출전한 제이미 리 포크너(21), 3위는 연기자 겸 모델을 꿈꾸는 리버풀 출신의 에이미 잭슨(18)이 차지했다.

신장이 180cm에 달하는 제시카는 현재 노팅엄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있다.

제시카는 미스 영국으로 선정되기 직전 “만약 미스 영국이 된다면 미스 월드 콘테스트에 나가 재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를 잠시 휴학할 것”이라며 “모든 것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미스 영국, 리얼리티 TV쇼의 스타인 다니엘 로이드, 탤런트 라이언 토마스 등이 2010 미스 영국의 심사를 맡았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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