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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3회 부산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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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0. 12. 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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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부문-이홍조
사회교육부문-이정웅
교육행정부문-박상지
 초등교육부문-권익도
 
초등교육부문-최병무
   
 [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제23회 부산교육상 수상자로 초등교육 부문에 권익도(64세) 전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 원장, 최병무(59세) 명진초등학교 교장, 중등교육 부문에 이홍조(53세) 부산자동차고등학교 교사, 사회교육 부문에 이정웅(55세) 부산강서고등학교 교사, 교육행정 부문에 박상지(69세) 전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관장을 각각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그러나 유아.특수교육 부문에서는 올해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고 1일 밝혔다, .

부산교육상은 존경받는 스승상을 정립하고, 교육자 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 1988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제23회에 이르고 있으며,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분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시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다음은 수상자 주요 공적 사항

초등교육 부문 권익도.최병무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인 권익도 전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 원장은 40년 10개월간 교사, 교감, 학교장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장을 비롯한 교육전문직으로 재직하면서 열린 교육행정과 학교발전 및 교실수업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최병무 명진초등학교 교장은 탁월한 학교경영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100대 교육과정 공모에 전국1위(2008년), 공교육 성공사례 공모전 학교운영부문 전국 최우수상(2009년), 아름다운 교육상 학교 경영자 부문 전국 대상(2009년), 학교평가 최우수학교(2007년), 교장 다채널평가 2년 연속 A+(2009년, 2010년)에 선발 되는 등 부산교육발전에 귀감이 됐다.

중등교육 부문 이홍조

중등교육 부문 수상자인 이홍조 부산자동차고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인성.기본생활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새로운 학습방법을 통해 학생들을 뛰어난 전문기능인으로 양성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며, 기계기술 및 발명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교육을 학교교육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동료교사와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교육에는 참여해 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사회교육 부문 이정웅

사회교육 부문 수상자인 이정웅 부산강서고등학교 교사는 해양스포츠 아카데미 개설, 교사 직무 연수, 전국원드서핑대회 개최 등의 활동으로 사회교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였고, 학부모 이발 자원봉사제 운영, 독거노인 돕기 봉사단 결성 주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제자 돕기를 하면서 사회봉사에 헌신했다.

교육행정 부문 이규현

교육행정 부문 수상자인 박상지 전 부산광역시시립중앙도서관장은 30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했으며, 퇴직 후에도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끓임없이 봉사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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