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최성욱 기자] 국가안보 및 호국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 범불교도 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대통령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김병일)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남천동 부산KBS홀에서 ‘국가안보 호국실천을 위한 전국 범불교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불교법왕청 평화재단(이사장 이존영)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통일안보 관련 시민사회단체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병일 사무처장과 김태원 부산부의장, 16개 부산지역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주요인사와 100여개 불교종단 총무원장 및 불교신도, 일반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나라를 지켜온 호국불교정신을 토대로 통일안보의지를 결집하고, 종교적 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한마음 잇기 실천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평양예술단이 참여하는 식전행사(공연 및 동영상)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개회 및 국민의례, 대회사(김병일 사무처장), 인사말(이존영 이사장, 허남식 시장), 환영사(나황정 일화종 종정), 격려사(김태원 부산부의장)로 공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남북관계 현황 및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정부측 보고(김천식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호국안보 평화통일 발원문(최두례 수월정사 주지), 북한당국, UN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법상 법왕청 이사), 국가안보와 호국실천 결의문(혜공 충효사 주지) 채택, 우리의 소원 합창 등으로 이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도발 등으로 불안해진 국가안보 및 호국실천을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불교계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