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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 애플 아이패드2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는 보도에 이어 아이패드3가 올 가을에 공개될 것이란 소식이 10일 전해졌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9일(현지시간) 미국 정보사이트 '대어링 파이어볼'의 존 그루버 애널리스트를 인용, 애플이 아이패드2와 3를 6개월 단위로 업데이트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면 애플이 아이패드2 출시 이후 몆달 지나지 않아 아이패드3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다.
존 그루버는 그동안 애플의 주요 거래 소식을 남보다 앞서 전해왔기 때문에 그가 제기한 아이패드3 출시설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루버가 말한 아이패드3가 4G LTE용 아이패드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1년 주기로 신제품을 출시해온 애플이 반년만에 새로운 아이패드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