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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2 행사장에 스티브 잡스 CEO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미국 애플전문업체 9to5mac은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잡스가 아이패드2 공개 행사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단 등장하더라도 다른 임원들과 더불어 연단에 잠시 올라 아이패드2를 소개하는 정도로 그칠 것이란 예상이다.
잡스는 지난 1월 17일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휴직하겠다는 뜻을 전한 뒤 공식 석상에서 잡스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잡스가 깜짝 등장할 것이란 소문이 나오고 있는 2일 애플 이벤트는 한국시각으로 3일 새벽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브라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더 얇은 두께에 더 빨라진 속도,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패드2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