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Mnet ‘슈퍼스타K3’에 섹시한 여성 댄스팀 블랙퀸이 등장해 무명의 설움을 딛고 합격 티켓을 거머쥐었다.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3’에는 잔디, 지현, 미지, 현아, 란이로 구성된 5인조 여성 댄스팀 블랙퀸이 출연했다.
이들은 “2년 전부터 지방 행사와 마을축제, 대학축제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자 댄스팀이어서 우습게 보는 분들 때문에 힘들었고 아예 다 벗고 추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슈퍼스타K라는 큰 무대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블랙퀸을 더욱 알리고 싶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블랙퀸은 걸그룹 라디나의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열창하며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며 이승철, 싸이, 정엽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60대 여성 10명으로 구성된 ‘왕언니 클럽’이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원더걸스, 티아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안무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