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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박완규, ‘고해’ 열창 1위…바비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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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2. 01. 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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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박완규가 '나는 가수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에서는 '나는 가수다'를 빛낸 17인의 노래를 주제로 1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 경연에서 박완규가 1위, 바비킴이 7위를 기록했다. 바비킴은 결국 1차 경연과의 점수 합산을 통해 탈락자로 결정됐다.

박완규는 이날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해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우림은 김범수의 '하루'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며 2위를 기록, 명예졸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윤민수는 BMK의 '꽃 피는 봄이 오면'을 불러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백지영의 '사랑 안해'를 부른 김경호, 5위는 박정현의 'ps I love you'를 부른 거미, 6위는 이소라의 '처음느낌 그대로'를 부른 적우에게 돌아갔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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