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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5대얼짱 발언으로 위역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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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2. 01. 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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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전혜원 기자] 배우 이민정이 '강남5대얼짱' 발언에 관해 해명했다.

16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민정은 5대얼짱과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이민정은 “5대얼짱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은 첫 예능출연이었던 ‘야심만만2’에서 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녹화에 들어가 강남5대 얼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고. 그녀는 “그 대답을 할 때 예능이라 모르겠다는 대답을 할 수 없어서 당시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던 전지현, 송혜교, 박지윤, 서지영 씨의 이름까지 말하고 나머지 한혜진 씨의 이름을 말하려던 순간 강호동 씨가 ‘남은 한명은 이민정이네’라고 말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게스트를 띄워주려던 MC 강호동의 배려였지만 당시 그녀는 너무 당황스러워 패닉 상태가 돼서 결국 한혜진의 이름을 말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댓글에 ‘이민정 아니고 한혜진인데...’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그런 댓글에 상처를 받았고 5대 얼짱 오해들 때문에 위역류까지 걸렸을 정도”라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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