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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예상수명 40세? 충격적인 결과에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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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기자

승인 : 2012. 01. 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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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황보현 기자] 256kg의 거구 힙합가수 빅죠의 충격적인 예상 수명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256kg의 초고도 비만 환자인 빅죠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예상 수명을 공개했다.

이날 진단 결과 빅죠는 과체중으로 인해 체성분 측정불가 판정을 받았다. 전문의는 빅죠의 상태에 “제가 지금까지 봐온 초고도 비만자들 중에 단연 압권이다”라며 경악했다.

이어 “빅죠는 성인 남성 2명 정도를 지방으로 이고 다니는 정도다. 만일 지금의 비만도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40대에 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며 40세로 예상 수명을 진단했다.

빅죠는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꼭 살을 빼서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가수생활을 하고 싶다"며 강한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다.

이날 빅죠는 헬스 클럽과 수영장을 등록해 지속적인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나 전문가는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외과적인 수술만이 방법이다. 현재 상황에서 수술이라는 것은 최후가 아닌 최선의 선택이다"고 수술을 권했다.

하지만 빅죠는 "어머니 같은 경우 수술을 반대하는 편이다. 걱정을 하시니 그런데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야겠다"고 전했다.

황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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