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최성록 기자]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은 19일 3억달러 규모의 콜롬비아 석탄화력 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콜롬비아 북동부 노르테데산탄데르주에 총 용량 16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게 되는 공사다.
현대종합상사는 사업 전반에 걸쳐 정보수집과 코디네이터 역할을 담당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은 발전소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건설·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6개월.
현대종합상사 관계자는 “양사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체제를 구축한 것이 수주 성공의 열쇠”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남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