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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VS ‘홍철’ 누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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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 기자

승인 : 2012. 01.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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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홍철 누르고 파죽지세 '4연승'
[아시아투데이=주진 기자] ‘형’이라는 호칭을 두고 동갑내기 ‘하하’와 ‘홍철’이 펼치는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까.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하 VS 홍철'의 두 번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하하가 제안한 종목인 '자유투', '닭싸움', 홍철 제안 종목인 ‘캔뚜껑따기’ '간지럼 참기', 시청자가 제안한 종목 ‘공받기’ 등이 펼쳐졌다.

이번 주 방송은 지난주 1라운드 '자유투' 대결로 3400여명의 관객 중 하하의 승리를 점친 3100여명의 관객들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면서 2라운드가 시작되는 내용으로 시작됐다.

2라운드는 하하의 핸디캡인 짧은 손톱을 노리고 노홍철이 제안한 '캔 뚜껑 따기' 대결. 대결 녹화 며칠 전, 하하는 달인 김병만과 그의 수제자 노우진을 찾아가 특별훈련을 받으며 '캔 뚜껑 따기' 대결을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와 정준하가 번외경기로 '캔 뚜껑 따기' 대결을 펼치고 패자가 관객들에게 (주)스티븐스의 뉴욕핫도그 4000개를 쏘는 내용도 포함됐다.

3라운드는 시청자가 제안한 게임인 일자바지로 날아오는 공 받기 대결이 펼쳐졌다.

선공한 노홍철은 관중의 공을 잘 받지 못했다. 이에 후공한 하하는 작전을 펼쳐 앞 열에 앉은 관중의 공부터 침착하게 받았다. 게임이 끝나고 바지 속에서 하나씩 공을 꺼낸 하하팀과 홍철팀은 긴장감 속에서 공을 세어나갔다. 결과는 노홍철은 5개, 하하는 8개를 받아 하하가 자유투와 캔뚜껑 따기에 이어 3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다음 종목인 ‘간지럼참기’ 대결에서는 예상대로 ‘간지럼타기’의 달인인 노홍철이 이겼다. 하하는 달인 김병만에게 갖은 비법을 전수받았으나 안타깝게 패했다.

하하와 노홍철은 대결 자체의 승패를 떠나 자신들을 믿고 선택한 관중들의 기대와 믿음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매 라운드마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집중했다.

관중들은 매 라운드의 승자가 누구일지를 예측해 대결의 결과에 따라 탈락하거나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최종 대결까지 승자를 모두 맞히고, 살아남은 두 명의 관중에게는 제작진이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경품으로 받게 된다.
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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