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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 주원 유이, 미리 찍는 눈물의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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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 기자

승인 : 2012. 01. 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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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주진 기자]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이별에 슬퍼하기만 해야 하는 주원과 유이의 애절한 사랑이 그려졌다.

자은(유이)을 만나고 돌아온 창식(백일섭)에게 태필(연우진)은 태희(주원)와 자은이 꼭 헤어져야 하는 거냐며, 두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라 얘기한다.

하지만 창식은 그런 태필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며 호통 칠 뿐이고, 가족들 모두 태희와 자은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그런가 하면 태희와 자은은 졸업 사진을 미리 찍기 위해 만난다. 수트를 차려입고 나간 태희는 자은에게 넥타이를 매달라 하고, 자은은 아직도 맬 줄 모르냐며 직접 넥타이를 매준다.

마주 선 두 사람은 치밀어 오르는 슬픔을 힘겹게 꾹꾹 누르고 애써 눈물을 참는다.

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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