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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 주원, “부정입학 수사한다”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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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 기자

승인 : 2012. 01. 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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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주진 기자] 주원(황태희 역)이 자신의 경찰서장인 송기윤(이기철 역)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극본, 기민수 연출)에서 황태희는 "백인호(이영하)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고 부정입학 혐의로 서장 조사할테니 준비해라"라고 선언했다.

이에 이기철은 "지금 끝까지 부정입학을 수사하겠다는 말이냐. 그러면 백자은(유이)에게 가서 아버지가 네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하겠다니까"라고 다그쳤다. 그러자 주원은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며 "그래도 지금은 선배 형사들 앞이니까 이렇지만 수사 들어가면 너를 이 바닥에 못서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철은 백인호에게 "도대체 무슨 소리냐. 네가 참고인 자격으로 부정입학 건을 수사한다는게"라고 물었고 인호는 "우리 자은이 부정입학 누명을 벗으려면 이 수밖에 없다. 이제 너 따위에게 휘둘리는 일 없을 것이다"라고 소리쳤다.

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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