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최유선 기자] 건강보조식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연구팀은 암을 예방하려고 섭취하는 식품보충제가 반대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영양보충제가 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증거가 없다고 전했다.
보조식품인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C, E 등 노화 방지제는 암을 유발하는 생물학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마리아 엘레나 마르티네즈 박사는 "식품보충제는 건강을 개선시키고 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며 "하지함 조건과 섭취량에 상관 없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은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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