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착공된 공장은 당초 계획된 7.5세대 LCD보다 화면 규격이 조금 더 큰 8세대 LCD 공장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5세대 공장 추진 당시 총 3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시장 확대에 따라 2년 전부터 중국 내 LCD 공장 건립을 추진해왔으나 LCD 업황이 나빠지면서 투자 시기를 늦춰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8세대 공장에 대한 투자 금액이나 제품 양산 시기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장은 2년 뒤인 2014년 초 완공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서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은 "착공식을 갖는 쑤저우삼성 LC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