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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월 결산법인, 금융업 영업손실 124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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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웅 기자

승인 : 2012. 05. 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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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대출이 원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로 6월 유가증권시장 6월 결산법인 중 금융업 부문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1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상장된 6월 결산법인 7사를 대상(제조업 5사, 저축은행 2사)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누적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제조업 5개사(의류, 철강, 자동차부품)의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제조업체들의 매출액은 870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6%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6월말 대비 3.4%포인트 증가한 76.0%였다.

반면 금융업(저축은행)은 영업수익이 감소하고 순이익도 적자를 냈다.

금융업의 영업수익은(매출액)은 187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7.1% 감소했고, 영업손실 124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적자지속 순손실 2151억원이다. 

부동산 PF대출 관련 손실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거래소는 분석했다. 
 
한편 한국저축은행·솔로몬저축은행, 동양밸류스팩은 평가 거절과 기업인수목적회사 등의 이유로 평가에서 제외됐다. 

신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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