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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페더러, 프랑스오픈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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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기자

승인 : 2012. 06. 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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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모리타 꺾고 3회전 진출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와 3위 로저 페더러(31·스위스)가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286위 니콜라스 데빌더(32·프랑스)를 3-0(6-1 6-2 6-2)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세계랭킹 25위 안드레아스 세피(28·이탈리아)와 맞붙는다 

페더러도 남자 단식 3회전에서 89위 니콜라스 마후(30·프랑스)를 3-1(6-3 4-6 6-2 7-5)로 물리쳤다.

페더러는 16강에서 세계랭킹 109위인 데이비드 고핀(22·독일)과 대결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25·러시아)가 하루 연기돼 치러진 2회전에서 세계랭킹 88위 모리타 아유미(22·일본)를 2-0(6-1 6-1)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다.
박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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