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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 10시 10분 /사진=SBS TV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
1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게스트로 김범수·윤종신·윤도현이 출연한 가운데 'CSI 추격대' 편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추격전에 앞서 김범수가 림보 미션을 하던 도중 '런닝맨' 멤버들은 그의 눈을 향해 "눈이 10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김범수의 올라간 눈꼬리가 시계바늘 모양으로 10시 10분, 항상 같은 시간만을 가리키고 있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
이 때문에 순간 방송에서 김범수의 얼굴에 시계가 함께 CG로 처리돼 폭소를 자아냈다. 같은 팀 멤버 하하도 "그의 눈은 항상 화가 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범수는 특유의 유연성으로 림보 미션을 멋지게 성공했으나, 윤종신·윤도현과의 어설픈 작전으로 인해 '스파이'인 것이 탄로났다.
제작진으로부터 '스파이' 지령을 받은 3명의 게스트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못한채 윤도현에 이어 김범수는 이광수에 의해 제거됐고, 결국 런닝맨 멤버인 개리와 하하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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