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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없는 이 페스티벌에서 예술가들은 작품과 공간을 실험하고 기성 예술 흐름을 확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만난다.
참여 예술가의 멘토이자 협력 파트너로 '프로그래머 제도'를 도입해 연극 연출가 박해성, 극작가 김덕수, 비평가 김나볏, 축제감독 오성화, 무대감독 박범규 씨가 함께한다.
오프닝 무대는 레게음악크루 '와다다 사운드시스템'이 장식한다. 광복절인 이날 오후 7시 프린지 스퀘어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레게 음악을 전한다.
실내공연예술제에 49개 팀이, 야외거리예술제에 43개 팀이 참여해 연극과 무용, 퍼포먼스, 음악, 복합장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대 부문 예술제 외에도 완벽한 프로덕션이 아닌 구상 단계이거나 협업이 필요한 예술가들도 프로그래머와 함께 논의하고 독회나 쇼케이스로 발표하는 '작가실험무대'가 올해 처음 도입됐고, '오픈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거리 예술가를 만날 수 있다.
또 독립예술계를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과 문화 소외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축제현장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투어 프로그램, 축제 자원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들도 이어진다.
구체적인 일정은 홈페이지(www.seoulfringefestiva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