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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 400mm 넘는 폭우…주택 대부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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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2. 08. 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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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는 12일 밤부터 400mm 이상의 비가 쏟아져 저지대 도로와 주택 대부분이 침수되고 산사태도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전북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전북지역 평균 누적강수량은 79.7㎜를 기록했다.

군산 산단이 437.5㎜로 가장 많고 익산 함열 227㎜, 군산 265.1㎜, 익산 여산 206㎜, 완주 183㎜, 익산 146㎜, 전주 100㎜ 등 많은 비가 내렸다.

전북지역 14개 시군 전역에 호우특보 및 호우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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