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영등포구청역 계룡 리슈빌' 아파트를 분양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철도공사와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역세권 철도공사 부지를 소형 아파트로 개발한 서민주택 아파트다.
지하 2층~19층 6개동, 441가구로 구성됐다. 2개동 149가구는 철도 사원아파트로 제공된다. 나머지 4개동 2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가구가 소형(전용38㎡~47㎡)으로 이뤄졌다. 2,3인용 거주 단지로 신혼부부나 노년부부 등을 고려했다.
영등포구청역에 자리 잡은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이용시 여의도, 강남, 광화문, 강북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9호선 당산역과 1호선 영등포역이 가깝다. 올림픽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쉽다.
영등포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할인매장이 가깝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의 IFC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당산공원, 문래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당중, 영중 초등학교, 당산서중, 양화중학교가 인근에 위치했다. 목동 고등학교 배정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650만원이다. 입주예정일은 2014년 9월로 견본주택은 영등포경찰서 건너편에 마련됐다.(문의 : 02-2671-0034)
- 임해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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