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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 가스누출…한 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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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기자

승인 : 2013. 01. 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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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2분경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웨딩홀 앞 맨홀 내부에서 도시가스가 누출돼 차단 작업을 벌이던 근로자들이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도시가스 협력업체 직원 황 모씨(52)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이 모씨(40)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김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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