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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1위 삼성전자 스마트폰, 일본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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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기자

승인 : 2013. 03. 22. 12:48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지난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10대 중 거의 1대꼴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업체인 IDC 재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에서 9.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점유율 순위로는 애플(33.1%), 후지쓰(16.5%), 샤프(12.2%), 소니(11.8%)에 이어 5위였다.

지난 2011년과 비교해 삼성전자는 순위는 동일하지만 점유율이 1.6%포인트 낮아졌다.

애플은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을 합친 휴대전화 전체 시장 점유율도 23.2%에 이르러 외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1년에는 3위였다.

지난해 일본 휴대전화 시장의 점유율 2위는 후지쓰(18.0%), 3위는 샤프(14.0%)였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전체 시장 점유율에선 5위권 밖으로 밀렸다.

일본의 지난해 휴대전화 출하 대수는 스마트폰 2848만대를 포함해 4040만대였다. 일본의 연간 휴대전화 출하 대수가 4000만대를 넘어서기는 2008년 이후 4년 만이다.

한편 IDC 본사의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과 휴대전화 전세계 판매량에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정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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