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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동생 살해 “여친 父에게 모욕 당하자 앙심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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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04.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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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동생 살해 /사진=아시아투데이 DB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충북 진천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여자친구의 남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18살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7일 오전 5시 50분쯤 진천읍에 있는 여자친구의 아파트에 침입해 방에서 게임을 하던 13살 B 군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둔기로 내려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전날 여자친구의 집을 찾았다가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모욕을 당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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