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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스플레이 모델들이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21~23일(현지시간) 3일간 개최되는 SID2013 전시회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선보인 세계 최대(양산기준) 85인치 울트라HD(3840×2160) TV용 LCD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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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4.99인치 풀HD 아몰레드(AMOLED), 로컬 디밍(Local Dimming) 방식이 가능한 직하형 발광다이오드(LED) LCD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4.99인치 풀HD AMOLED는 어도비 적·녹·청(RGB) 색상 표준 규격을 평균 94%로 맞춰 내 현존하는 최고의 색 재현력을 구현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다이아몬드 픽셀 구조를 최초로 공개해 완벽한 기술력을 과시한다.
다이아몬드 픽셀 구조는 녹색(Green)에 반응도가 높은 사람의 망막구조에서 착안된 기술로, 녹색의 비중을 높이고 빨강(Red), 파랑(Blue) 화소를 적절히 배치해 완벽한 풀HD AMOLED를 완성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풀HD AMOLED 화질 체험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색 표현력, 색 정확도, 문자 표현력 등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세계 최대(양산 기준) 85인치 울트라HD TV용 LCD 기술도 선보인다. 삼성의 85인치 울트라HD LCD는 초대형 LCD에서는 유일하게 직하형 LED방식을 채택했다. 직하형 LED는 패널 전체에 LED를 배치해 빛샘 없는 균일한 밝기를 구현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위한 저소비전력 솔루션을 제시하고 열손가락으로 동시에 터치 가능한 23인치 텐(10) 포인트 멀티터치 LCD 패널도 선보인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SID 2013 전시회에는 170여개 회사가 참가해 제품을 선보이며 학계, 관련 업계 등에서 6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