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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 소장 '조선도'. /자료=고려대학교 |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고(古)문헌을 조사해 원문을 디지털 변환 작업을 진행한다.
1903년에 설립된 오사카 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은 한적·화서·양서 등 약 63만책과 대판관계 고문서 자료 등을 보관하고 있다.
한국본은 대부분 사토 로쿠세키(1864~1927)씨의 수집서로 도서관에는 한국 전적(典籍) 1021종 5306책이 소장되어 있다. 대부분 고서들로 18~19세기에 간행되거나 필사된 것이다.
현재까지 국가 기관에서 일부 자료를 영인해 복제물을 제작하거나 개인 연구자가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일부 열람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기관 간의 MOU를 통해 소장 자료 전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게 된 것은 해외한국학자료센터의 사업이 유일하다고 고려대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