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삼삼급식소는 대표 메뉴의 레시피와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을 분석하고, 이 중 나트륨이 높은 음식을 대상으로 양념이나 육수의 염도를 낮추거나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나트륨을 낮춘 음식을 제공하는 급식소다.
현재 나트륨 저감화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을 전국 기준 1148개 매장(8개 업체)에서 약 2000여개 매장(15개 업체)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놀부 △병천아우내식품 △봉추 △영일유통 △오니규 △이바동 △이학 △토다이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 업체에 설치 중인 '나트륨 줄인 식품홍보코너'도 기존 20곳에서 30곳까지 확대 설치하고, 특수차량을 이용해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는 '튼튼 먹거리 탐험대' 현장 체험교실을 전국으로 확대해 27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해 △학술포럼 △단체급식 나트륨 줄이기 △분야별 홍보부스 운영 △6개 지방청 권역별로 기념식·홍보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나트륨 저감화 사업은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행정, 정부 3.0 정책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