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분석]손태승 회장은 '해외 IR', 이원덕 행장은 '내부 결속'…순항하는 우리금융 '원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원팀 체제’가 순항하고 있다. 손 회장은 글로벌 IR(투자설명회) 등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이 행장은 횡령 사고로 혼란스러운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등 현장경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자본비율..

  • [금융사 분석]하나금융, BIDV 1조 투자해 1조 투자성과 거뒀다

    하나금융그룹이 신남방 공략의 거점 베트남에서 3년 만에 1조원을 투자해 1조원에 육박하는 투자 성과를 냈다. 하나금융이 글로벌 강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쓸 수 있었던 배경엔 베트남 국영상업은행인 BIDV(베트남투자개발은행) 지분 투자도 한몫했다...

  • [금융사분석]이재근號 국민은행, 부코핀 정상화 노력 통했다…1분기 해외 순익 3배 '껑충’

    이재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4대 은행 중 올해 1분기 해외 실적을 가장 크게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부실했던 부코핀은행의 정상화 과정을 통해 성장세에 발목을 잡던 인도네시아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게다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온 캄보디아 프라삭마이크로파이낸스(이하..

  • [금융사분석] 수익 확대 기반 다진 케뱅…IPO 흥행 청신호 켜나

    케이뱅크가 여수신 격차를 축소하는 등 수익 확대 기반을 다지면서 기업공개(IPO) 흥행에 청신호를 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여신 잔액은 2021년 말 7조900억원에서 지난달 8조1800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신은 각각 11조..

  • [금융사분석]카카오뱅크 최대 실적에도…건전성 악화·주가 부진 '고심'

    카카오뱅크가 높은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시장 컨센서스에는 다소 못 미쳤다. 카카오뱅크의 핵심 이익기반인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이자이익 비중이 더 커졌다. 이에 비이자수익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과 상품 제휴를..

  • [금융사분석]'중기대출 강자' 기업은행의 점프…윤종원號 최대실적 경신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임기 마지막 해 1분기부터 ‘역대 최대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약 210조원까지 늘어나며 ‘중기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윤 행장이 2020년 취임 후 중기,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는 데 집중해 온 결실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

  • [금융사분석]KB 윤종규號, 3년 연속 리딩금융 지켰다…경상실적에선 신한 조용병號 '승기'

    KB금융그룹이 신한금융그룹과의 경쟁에서 올해 1분기에도 앞서면서 3년 연속 ‘리딩금융그룹’ 위상을 지켜냈다. 두 금융그룹 모두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여왔는데, 금리상승과 주식시장 부진 등 시장상황 변화 속에서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

  • [금융사분석]속도 내는 '이재근식 점포혁신전략'…지점 입지분석 외주 맡기는 국민銀

    KB국민은행이 영업점 등 대면채널 최적화에 나선다. 주요 은행 중 유일하게 입지 분석만을 위한 용역을 구해 영업 환경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진단을 받기로 했다. 은행권에선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추진하는 ‘점포 혁신 전략’의 기초 작업이라 해석한다. 이 행장은 지점 통폐합이 빨라진..

  • [금융사 분석]윤종원 행장, 글로벌경영 드라이브…유럽 이어 실리콘밸리로 보폭 넓혀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지난해 말부터 유럽에 이어 스타트업의 ‘메카’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는 등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나서며 글로벌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행장은 취임 이후 줄곧 코로나19 사태로 생존의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집중해왔는데 백신과 치료제 개..

  • [금융사분석] 3분만에 확인·저금리…카뱅·케뱅 주담대 이유있는 순항

    일반 시중은행의 고유 영업지대로 여겨지던 부동산담보대출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출시한 비대면 상품이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어서다. 은행권에서는 금리인상기 속 카뱅과 케뱅이 앞세운 금리경쟁력이 고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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