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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장 "서울시립병원 6곳 코로나 전담병원 전환 총동원"

    서울시가 지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2000명대를 넘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방역 위험이 커지면서 시립병원 6곳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대책’ 기자설명회에서 “서울의 중증환자 병상은 345개 중 311개(90.1%)가 가동 중으로 한계치에 임박했다”며 “서울시립병원 6곳을 총동원하고 민간 병원·대학기숙사·호텔 등과..

  • 순천향대부천병원, '궤양성 간질성방광염' 소변검사 조기진단 마커 발견

    국내 연구팀이 소변 검사를 통해 난치 질환인 ‘궤양성 간질성방광염’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새 바이오마커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는 체내 단백질이나 DNA·RNA·대사 물질 등으로 몸속 변화를 알아내는 지표다. 2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따르면 김영호·이상욱·이광우·김웅빈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방광 내에 정상적으로 미생물 생태계가 존재하며 미생물 생태계의 불균형이 간질성방광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

  • SK바이오사이언스-고대의료원, 감염병 대응 산학협력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고려대의료원과 글로벌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향후 3년 간 △국내외 감염병 감시 체계 확립 △백신 개발 연구 △업계 전문가 육성 등을 공동 수행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고대의료원은 감염병 예방 및 백신 관련 연..
  • 고령 당뇨환자 인지기능장애 발병 위험 높다

    당뇨병을 가진 고령 환자는 향후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높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오대종·이준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유경 핵의학과 김유경 공동 연구팀이 기억장애 클리닉을 방문한 비치매 노인 7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제2형 당뇨병, 당뇨병 전단계, 정상 대조군 등 세 군으로 분류한 뒤 혈액검사·인지기능검사·뇌 MRI 검..

  •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두번째 영장심사 출석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손 검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손 검사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손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심문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손 검사는 ‘영장이 재청구됐는데 심경이 어떠신가’, ‘윗선은 빠지고 전달자로 (구속영장에)..

  •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 80.1%…부스터샷 약 16만여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본 접종완료율이 80%를 넘어섰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완료자가 된 사람(기본접종완료자)은 6만5436명으로 이날 0시 기준 누적 4112만9620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0.1%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날 2만3652명 늘어 누적 4259만3798명..

  • 심사평가원, 3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안전경영시스템 높은 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6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주관한 ‘2021 안전혁신대상’에서 공공의료안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안전문화·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평가원은 △탁월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정착 △안전행동 실천 등 평가..

  • 코로나19 신규 확진 5266명·위중증 733명 '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 늘어 누적 45만7612명이 됐다. 전날 512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하루 만에 기록이 경신됐다. 위중증 환자는 733명으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623명)보다 10명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

  • 法,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소명 부족"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게 도움을 주고 아들을 통해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곽상도 전 의원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곽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서 부장판사는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고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구속의 사유 및 필요성·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

  • 국내 '오미크론' 확진 5명…정부 "모든 입국자 10일 격리 의무"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정부는 국내 유입 차단 및 전파방지를 위한 추가조치를 긴급 시행하기로 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돼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3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된 40대 부부는 지난달 14~23일 나이지리아를 여행하고 24일 입국해 하루 뒤인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돼 전장유전체..

  • 국내 오미크론 첫 감염 사례 발생…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포함 5명

    국내에서 오미크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변이의 첫 감염 사례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첫번째 의심사례였던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부부와 30대 지인 그리고 해외입국확진자 중 2명까지 모두 5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으며, 당시 공항에서 인천의 자택으로 데려온 지인 1명과 함께 코로나19에 확진됐다..

  • 국회에 모인 간호협 "12월 정기국회서 간호법 통과돼야"

    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또다시 모였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3당은 지난 총선 때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대한간호협회와의 정책협약과 약속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23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전국간호사결의대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정기국회 폐회 이전까지 계속 심사되는 간호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협은 “..

  • 한림대춘천성심병원-강원이주여성상담소, 이주여성 지원 업무협약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지난달 29일 강원이주여성상담소와 ‘이주여성 지원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범죄나 폭력으로 피해를 본 이주여성에게 회복에 필요한 진료·의료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이주여성상담소는 한국어가 서툰 이주여성들이 제대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관련 의사소통을 맡는 등 치료 과정에 동행한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병원장은 “다문화가정·결혼이..
  • 삼양그룹 정기임원인사 실시…삼양이노켐에 사업PU·생산PU 조직 신설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삼양그룹의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를 추진했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삼양이노켐 대표를 겸임하고 삼양이노켐에 사업PU(Performance Unit),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이소소르비드를 중심으로 친환경 화학 사업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게 된다. 이소소르비드는 식물 자원..

  • '수사 외압' 이성윤 재판 선 수사팀 주임검사 "대검 보고 후 수사중단 지시"

    지난 2019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하며 안양지청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출금’ 수사를 막은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 서울고검장의 재판에 당시 수사팀 주임검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해당 주임검사는 “대검찰청에 수사 보고를 한 후 소속 지청장으로부터 수사 중단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성일 부장판사)는 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고검장의 2차 공판기일을 열고 불법출금 사건 주임검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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