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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 집행유예' 받은 남성, 피해자 찾아가 또 폭행해

    폭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40대 남성이 두 달만에 피해자를 찾아가 또다시 폭행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치킨 배달원으로 위장해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폭행한 혐의(주거침입·폭행)로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피해자의 거주지인 서울 송파구 소재 다세대 주택 앞을 서성이다가 치킨 배달원으로 위장해 피해자의 집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그는 다음날인 31일에도 귀가하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왜 전..

  • [오늘, 이 재판!] 法, 운동화에 금괴 136kg 숨겨 밀반출한 50대 부부 집행유예 선고

    운반책을 모집해 금괴 136kg을 일본으로 밀반출한 50대 부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준혁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5·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배우자 B씨(56)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공범 C씨(70·여)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A씨 등에게서 범죄수익 68억5000여 만원을..

  •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출범 20년…3조6000억 징수

    “38세금징수과는 현대판 암행어사다.” 지난 2001년 서울시가 ‘끝가지 추척해 반드시 징수한다’ 강령 하에 전국 최초로 설립한 체납세금 징수전담조직인 ‘38세금징수과’가 올해로 창설 20돌을 맞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악의적 비양심 체납자들에 대한 철저한 징수로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조세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4일 시에 따르면 38세금징수과가 지난 20년 간 거둬들인 체납세액은 3조6000억원(4745건)에 이른..

  • 동부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299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정시설 내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법무부는 4일 “서울동부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이 확진돼 구속집행정지 결정 후 출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수용자는 전날 입소할 당시 시행한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동부구치소는 해당 수용자를 별도 시설에 격리 조치하고,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접촉 우려가 있는 직원 25명과 수용자 62명에 대해 P..

  • 막바지 향하는 '조희연 수사'…또다시 번지는 공수처-檢 갈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호 사건’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 채용 의혹 사건을 두고 검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공수처가 출범한 이래로 사건 이첩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양측이 공수처의 불기소권 등을 두고 또 다시 충돌하는 모양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조 교육감에 대한 수사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공수처는 지난달 27일 조 교육감을 직권남용 혐의..

  • MZ세대 결혼과 자녀 필수 아니다

    최근 사회·문화·경제 변화의 주축으로 떠오른 이른바 MZ세대(1980~2004년생)는 더 좋은 직장이 나오면 언제든 이직할 수 있고, 수입을 위해 일하기보다 여가시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 결혼과 자녀는 필수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했다. 서울시는 서울서베이와 주민등록인구 통계자료를 활용해 이 같은 MZ세대의 특징과 경제활동, 사회인식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MZ세대는 1980~1994년생을 일컫는 ‘M세대(밀레..

  • 내년 3월부터 '초등돌봄' 저녁 7시까지 늘린다

    교육부가 늘어나는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학교 돌봄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돌봄전담사의 적정 근무시간 확보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4일 초등학교 돌봄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오후 5시 이후 운영 시간 확대, 돌봄교실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골자로 한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우선 돌봄 운영시간은 ‘맞벌이’ 학부모 수요를 고려해 최장 오후 7시까지로 운영 시간 확대를 추진한다. 운영 시간 확대..
  • 개교 앞둔 VIA 국제학교 , 8월 초중고교 과정 신입생 모집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전문으로 하는 도시형 대안 국제학교 VINE INTERNATIONAL ACADEMY(이하 VIA국제학교)가 내년 정식 개교를 앞두고 이달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VIA 국제학교의 모태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시에 설립된 입시 전문 교육기관 'SY ACADEMY'이다.전문직 진출을 위한 전공 선택의 기초 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생 수준별 맞춤 교육을 통해 매년 재학생 전원을 MIT, Yale, Co..

  • 전국 제조업·건설업 10곳 중 6곳 안전조치 미흡

    정부가 전국 중소규모 제조·건설업 사업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10곳 중 6곳은 안전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달 28일 전국 3264개 중소 규모 제조업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수칙 △끼임사고 예방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2094곳(64.2%)에서 안전조치가 미흡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 중 제조업은 2106곳, 건설업은 1050곳이었다...

  • 서울 신규확진 486명…주말효과 끝나자 다시 400명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486명이 늘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86명 증가한 6만598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달 27일 573명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 1, 2일에는 300명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말효과가 걷히자 3일 만에 다시 400명대에 진입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용산구 소재 PC방..

  • 셀트리온,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착수

    셀트리온은 미국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트라이링크)와 계약을 맺고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링크는 항원 서열 검증과 함께 독자적인 캡핑 기술 등을 활용해 셀트리온에 임상 1상과 2상을 진행할 수 있는 물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 트라이링크는 GMP 생산 스케일이 가능한 주형 벡터 및 mRNA 공정 기술을 셀트리온에 제공하고, 셀트리온은 이를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다양..

  • 여름철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다한증약, 제대로 알고 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4일 여름철 야외활동 시 자주 사용하는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과 땀과다증(다한증) 치료제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선 벌레에 물리면 상처 주위를 깨끗이 씻고 약을 발라야 한다.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2차 감염을 일으켜 상처가 덧날 수 있다.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은 △액상 △크림 △로션 △연고 △겔 원형부착제 등의 제형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있다. 일반의약품은 처방전 없..

  • 고소·고발 남발…대검, '각하 대상 신속 처리 지침' 마련

    검찰이 최근 남발하는 고소·고발 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단기간에 사안을 종결할 수 있는 내부 지침을 마련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5일부터 수사 개시 필요성이 없는 고소·고발 사건을 신속처리하는 내용의 ‘각하 대상 고소·고발 사건의 신속처리에 관한 지침’을 제정·시행한다. 지침은 남발하는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인권보호관이 사건처리 지연 여부를 점검하고, 검찰 외부 인사로 구성된 ‘검찰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사 개시 여부를..

  • 서울시, 폭염 취약계층 1만5000가구에 냉방용품 긴급지원

    환기가 어렵고 폭염에 취약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폭염은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다. 더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평년보다 증가하면서 취약계층의 여름 나기는 더욱 위태롭다. 서울시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위해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선풍기, 에어컨, 쿨매트 등 다양한 냉방물품, 냉방비 그리고 폭염에 특히 취약한 노숙인..

  • 자전거도로 안전문화 시민이 직접 만든다…'한강 자전거 순찰대' 운영

    최근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면서 올바른 자전거도로 이용 문화 확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자전거 동호인들이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안전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전거패트롤(순찰대)’ 봉사단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자전거도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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