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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 차 왜 막아" 경비원 폭행한 30대 입주민

    경기 김포에서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들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4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30대 주민 A씨가 경비원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해당 아파트 경비원인 50대 B씨와 C씨가 주민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비원 측은 주민 A씨가 B씨의 배 부위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렸으며, 이를..

  • 재택근무 해야하는데…인테리어 공사 등 층간소음에 커지는 갈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문제를 대두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이전과 달리 재택근무자들이 늘어났지만, 어린이집 휴원으로 평일에도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실내 리모델링을 하는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하면서다. 하지만 두세번 찾아가 부탁을 해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웃간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

  • 제약업계, 코로나 치료제 개발 박차…"임상서 치료 효과 확인"

    국내 제약업계가 기존 의약품에 대한 임상 2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며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본 만큼 제약사들은 정부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자체 개발 중인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표준치료군에 비해 약 2.9배 높은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애초 나파벨탄은 혈액항..

  • 인권위 "카카오 '온라인 혐오' 대응 한획 긋는 모범사례"

    국가인권위원회는 14일 카카오의 증오 발언 대응 원칙과 관련해 “온라인 혐오표현 대응의 한 획을 긋는 모범적 사례로 보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카카오, 한국언론법학회와 함께 혐오표현 개념을 정립하고 온라인 자율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권위는 “공동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카카오가 혐오표현 대응의 기본적 원칙을 천명한 것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며 “여러 온라인 포털과..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방배동 모자 비극' 없도록…부양의무제 폐지

    서울시는 지난해 말 발생한 ‘방배동 모자 사건’과 관련해 부양의무제를 폐지하는 등 종합대책을 14일 발표했다. 방배동 모자 사건은 앞서 지난달 서초구 방배동에서 60대 여성 A씨가 고독사하고 발달장애가 있는 그의 아들이 거리에서 노숙을 하다 구조된 사건이다. 모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복지 수혜 대상자였지만, 수개월 동안 아무도 이들의 비극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이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대상에..
  • 서울지하철 7호선, 평일에도 자전거 휴대승차 가능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한 ‘지하철 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올해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 뿐만 아니라 평일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하철 맨 앞·뒤 칸에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 약 70%의 시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지난달 지하철 1~8호선 이용객 1709명을..
  •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한 달…운행제한 5등급차량 9658대 적발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첫 달인 지난 한 달 간 서울에서 운행제한을 위반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총 9658대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5등급 차량 단속건수는 총 2만7543대로 중복 단속된 경우를 제외하면 실제 해당차량은 9658대다. 중복 단속된 차량 3916대 중 최대 21회 19대, 11회 이상 365대, 3회 이상 2074대, 2회 1458대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919대, 인천 312대, 경기 4774대..

  • 의사 국시, 확진자·자가격리자도 응시 가능…시험 3일 전까지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또는 자가격리자라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국시)를 볼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원인 국가시험원(국시원)은 14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국시 응시를 허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변호사시험, 교원임용시험 등과 달리 국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응시가 제한돼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도 15일 시행되는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됐다...

  • 내일 낮 최고기온 17도…전국 곳곳 비소식

    금요일인 15일에는 포근한 날씨 속에서 수도권과 내륙지역에 비가 내린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와 일부 경북권 내륙은 영하 5도 내외, 전국 대부분 지역은 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15도 내외)로 오르면서 평년보다 3∼5도가량 높겠다. 지역별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9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예보됐다. 다만 15일 밤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
  • 셀트리온 개발 코로나치료제, 임상3상 전 연구자 임상용으로 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고연령·고위험 환자들에게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치료제가 우선 투약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와 관련해 임상 3상 조건부 허가 전에 이런 내용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렉키로나주에 대한 임상 3상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렉키로나주가..

  • 경찰, '집유 기간 마약·절도' 황하나 檢 송치

    경찰이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여하고 절도를 한 혐의를 받는 황하나씨를 검찰에 넘겼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투여와 절도 혐의를 받아 구속된 인플루언서 황하나씨(33)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황 씨의 마약·절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이 생겼기 때문에 검찰 송치 시 ‘기소·불기소 의견’을 달지 않고 기소..

  • [인터뷰] 고용곤 원장이 '인공관절'에 올인한 까닭…"합병증 적고 회복 빨라"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원장의 ‘인공관절’에 대한 믿음은 확고하다. 환자 개인에 최적화되다 보니 합병증 위험은 적고 회복은 빨라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크다는 사실을 그 간의 임상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3D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은 지난 2010년 미국과 북유럽에서 먼저 시작됐다. 고 원장은 지난 2013년 9월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선진국에서 인정받는 술기라도, 전 세계적으로 1000례 이상 수술을 진행한 병원이 드문 상황에서, 적지 않은..

  • bhc, BBQ에 '상품 공급대금' 일부 승소…법원 "290억원 지급하라"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경쟁업체 BBQ를 상대로 낸 ‘상품 공급대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임기환 부장판사)는 14일 bhc가 BBQ를 상대로 제기한 상품 공급대금 등 청구 소송에서 “BBQ는 bhc에 290억6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BBQ 측이 주장한 해지 사유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bhc가 제기한 15년간 예상 매출액 기준으로 계약상 영업..

  • '군 댓글 공작' 이태하 전 사이버사 단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1년 6개월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야당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태하 전 국군사이버사령부 심리전 단장(67)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군형법상 정치 관여 및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단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 전 단장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법정구속 사유가 발생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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