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배우 임동진 목사 “가슴 뭉클한 감동…한국교회에 강력 추천”…예방선 ‘머슴 바울’ 단체 관람 ‘큰 은혜’

    “우리 1000만여명의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우리가 만든 기독교 영화 ‘머슴 바울’을 간절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영적 암흑기 시대에 한국교회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화다”예능방송체육인선교회(회장 이상호, SBS PD 부장)가 지난 26일 압구정 CGV에서 한국 기독교 최초 뮤지컬 영화인 ‘머슴 바울’을 단체 관람했다. 문화를 통한 다음세대 선교 목적의 방송·예능·체육인이 모임이다.‘머슴 바울’은 사람의 머슴에서 주님의..

  • 法 "공무원 퇴직 후 범죄, 연금 감액·환수 못해"

    공무원이 퇴직 후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연금 지급액을 줄이거나 이미 지급한 금액을 환수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퇴직 공무원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연금 제한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부산진구 지방서기관으로 근무하다가 2010년 명예퇴직했다. A씨는 이듬해 1월부터 복지원에 취업했다. A씨는 근무하던 중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인건비를 허위 청구..

  •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 산업계 곳곳 피해 속출

    화물기사의 '최저임금'으로 불리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놓고 정부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로 산업 현장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물류 현장에선 수출품 운송과 선적, 납품이 지연되고 있는 데다 건설현장에선 레미콘 타설 작업이 중단되는 등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12개 항만의 컨테이너 장치율은 총파업 당일인 24일(63.9%)과 비교해 62.9%로..

  • 말만 무성한 대장동 재판…'김만배 입'에 달린 이재명 수사

    검찰 수사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정점인 '그 분'에게 바짝 다가가고 있다. 구속 상태에서 풀려난 이른바 '대장동 일당'의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정에서 진위여부를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대장동 일당 3인방 중 한 명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까지 지난 24일 새벽 석방된 후 "법정에서 상세히 말하겠다"고 발언하면서 베일 속에 가려진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가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27..

  • 檢, '57억 비자금 조성' 신풍제약 임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신풍제약의 비자금 조성을 주도한 회사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성상욱)는 최근 신풍제약 전무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의약품 원료 납품업체 측과 짜고 단가 부풀리기 등 부정한 방식을 통해 비자금 57억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를 송치하며 비자금 규모를 57억원 상당으로 판단했지만,..

  • 양양서 산불 헬기 추락…5명 사망

    27일 강원 양양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 1대가 추락해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 양양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S-58T 기종 중형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직후 동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1시간 15분 만인 이날 낮 12시 5분께 완전히 꺼졌으나, 기장 A씨(71)와 정비사 B씨(54) 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기장과 부기장 외 사망자들은 20대..

  • "서울 어디서나 사용 가능"…'광역 서울사랑상품권' 내달 6일 발행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발행 규모는 1000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750억원 규모로 발행한 광역상품권이 1시간여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시민들의 추가 발행 요청이 이어져 이번에는 1000억원으로 규모를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광역 서울..

  • 서울시, 연말 승차거부 택시 특별단속

    서울시가 택시 수요가 높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승차거부 등 불법영업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택시 불법영업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일상회복 전환을 맞아 예년보다 승객 이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속 규모를 확대하고 교통사법경찰 조사도 강화해 위법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지역은 택시 승차가 높은 △강남역 △신논현역 △사당역 △명동역 △홍..

  • 특수본, 이번 주 구속영장 신청할 듯…수사 중대 분수령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출범 한 달여 만인 이번 주 중 주요 피의자와 참고인 진술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속영장 신청 대상을 선별한다. 참사 당시 현장에서 대응한 경찰·소방·용산구청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 이뤄진 만큼, 남은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류미진 총경 등 1차로 입건된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2차까지 마무리했다..

  • '현장행정의 원조' 이승로 성북구청장, '현장중심·민생중심·더불어 행복한 성북' 실현

    "'현장중심·민생중심·더불어 행복한 성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 민생을 중심으로 구민의 요구와 필요에 귀 기울이며 성북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답을 찾겠다." '현장'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대표 키워드다. 지난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현장에서 성북의 미래를 위한 답을 찾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성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구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 양양 헬기 추락 현장서 시신 5구 수습…소방 "신원 확인 중"

    27일 강원 양양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 1대가 야산으로 추락한 사고로 인해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동체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뒤 잿더미 속에서 인명피해 확인에 나선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시신 5구를 수습했다. 애초 기장 A(71)씨와 정비사 B(54)씨 등 탑승자 2명이 탑승했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인명피해가 5명으로 확인되면서 산림 당국도 신원 확인에 나섰다. 앞서 이날 오전..

  • 국토부·화물연대 28일 첫 교섭 테이블 앉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이 나흘째 접어든 가운데, 정부와 화물연대가 28일 처음으로 마주 앉아 교섭하기로 했다. '화물기사 최저임금'이라고 불리는 안전운임제의 영구화를 요구하는 화물연대 측 주장에 정부는 조건 없는 복귀 입장을 고수하면서 교섭에 난항이 예상된다. 정부는 화물연대와의 대화가 결렬되면 이른 시일 내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관측된다.27일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28일 오후..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기한 연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정 실장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구속기한은 내달 11일까지다. 앞서 정 실장은 구속된 지 이틀만인 지난 21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고, 법원에서 24일 기각됐다. 이에 정 실장은 형사소송법상 피의자 최장 구속기간인 20일보다 더 늘었다. 정 실장은 검찰이 대장동 일당의 진술만으로 없는..

  •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7028명…1주 전보다 1000여명↑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27일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028명 늘어 누적 2693만751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5만2788명)보다 5760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20일(4만5998명)과 비교하면 1030명 많고, 2주 전인 지난 13일(4만8442명)과 비교하면 141..

  • [오늘, 이 재판!] 대법 "서울메트로 위탁업체 직원 재고용해야"

    서울메트로가 전동차 경정비 업무를 외주화하면서 용역업체로 옮겼던 직원들을 다시 고용하고, 이들이 서울메트로에서 일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임금도 일부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민유숙)는 직원 15명이 서울메트로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2008년 회사의 비핵심업무 외주화 과정에서 전동차 경정비 업무를 용역..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