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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 '종교시설 대면 예배 19인 제한' 서울시 방역지침 재확인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 인원을 최대 19명으로 제한한 서울시 방역 지침 기준을 재확인했다. 대면 예배 인원 제한으로 교회 등이 받을 불이익보다 감염병 확산 방지라는 공공복리를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훈 부장판사)는 4일 서울 시내 교회 9곳 등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대면 예배 금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신청인들은 서울시가 지..

  • 분당 김밥집 식중독 호소 손님 113명으로 늘어

    경기 성남시 분당구 김밥전문점 2곳을 이용한 뒤 식중독 증상을 보인 손님 수가 11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성남시는 분당구 한 김밥전문점 A지점과 B지점 손님들 가운데 17명(A지점 7명·B지점 10명)이 복통, 고열,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이후 2개 김밥전문점과 관련해 신고된 식중독 의심 손님 수는 113명(A지점 89명·B지점 24명)으로 늘었다. 이들 가운데 A지점 손..

  • 60~74세 백신 미접종자 18일까지 접종 예약…동네 의원도 가능

    상반기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74세 고령층은 오는 18일까지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60~74세에 대한 백신 접종 예약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이 접종할 수 있는 의료기관도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추진단은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한 번도 접종 예약을 하지 않은 60~74세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날부터 상반기..

  • 강원북부·부산교도소 코로나19 확진…교정시설 확진자 1300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교도소 직원과 수용자 등 교정시설 내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다. 법무부는 4일 오후 5시 기준 강원북부교도소와 부산교도소 직원 1명씩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강원북부교도소 직원은 전날 인후통 증상으로 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부산교도소 직원은 지병 치료차 병가 중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북부교도소는..

  • 성동구, 여성 1인 가구 안전 위해 나섰다…홈 CCTV 등 추가 지원

    서울 성동구는 이달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4종 키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홈 CCTV 등 ‘안심홈 3종 세트’를 추가 지원하며 여성 가구의 안전에 적극 나선다. 구에 따르면 ‘4종 세트’에는 시야 확보가 가능한 출입문 미러 시트와 지문방지 도어락 필름, 개인정보 유출방지 스템프와 미니소화기가 포함됐다. 수혜 가구는 1000가구로 확대했다. 서울시와 함께 지원하는 ‘안심홈 3종 세트’도 추가 제공한다. 현관문 이중잠금장치와 휴대용 긴..

  • 안경덕 고용부 장관, 콜센터 방역관리 점검…"재택근무 확대" 요청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직장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하고 있어 방역의 긴장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할 때”라며 재택근무 확대와 사적모임 자제를 요청했다. 4일 안 장관은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보험 콜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 중인 ‘방역 현장 특별점검’의 일환이다. 고용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응해 콜센터 등 부처 소관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 윤석열 팬클럽, '쥴리벽화' 내건 건물주 고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팬클럽이 이른바 ‘쥴리 벽화’ 제작을 지시한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건물주 여모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윤석열 팬클럽 ‘열지대’는 4일 중고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쥴리 벽화를 그리도록 지시한 서점 건물주를 명예훼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염순태 열지대 공동대표는 “벽화에 기재된 내용은 전혀 검증되지 않은 루머인데도 건물주는 마치 김건희씨가 벽화에 기재된 남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 비수도권 4차 대유행 이후 최다…6일 거리두기 연장 여부 발표

    비수도권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서며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정부는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추가 방역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사적모임 제한 완화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20만3926명이 됐다. 전날(1202명)보다 무려 523명 급증하면서 지난달 30일(1710명..

  • 센트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출…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 100' 출시

    센트룸이 신제품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을 선보이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 100은 매일 100억 유산균을 캡슐 2알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등 엄선된 7종 핵심 균주가 들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안에서 잘 증식할 수 있도록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

  • 대법, 윤갑근 21대 총선 '무효소송' 10일 재검표 예정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제기한 21대 총선 무효 소송 재검표가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0일 오전 10시 사법연수원에서 윤 전 위원장이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낸 선거 무효소송 검증기일을 진행한다. 검증기일에는 QR코드 검증·투표용지 확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재검표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 '경찰 수난시대'…경찰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

    경찰이 최근 ‘인권경찰’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가운데 경찰관 인권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살인범을 보호해주는 나라, 경찰관의 인권은 없는 나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1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달 22일 제주동부경찰서는 과거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유치장에 입감된 살인 피의자가 자해하자, 소속 경찰관들에게 교대로 유치장 내로 입감해 피의자를 관리토..

  • '노동자대회 개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출석…"정부가 방역실패 책임 돌려"

    지난달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주최해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4일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지난달 민주노총이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8000여명(주최 측 추산)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것과 관련해 양 위원장을 서울 종로경찰서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 위원장은 지난달 4일, 9일, 16일 등 3차례에 걸쳐 경찰 출석에 불응했..

  • 유유제약, 충북 제천시와 70억 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

    유유제약은 4일 오전 충북 제천시와 70억원 규모의 제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유제약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약 1176.19㎡ 규모의 제천 공장에 70억여원을 투자한다. 오는 2022년 5월까지 GMP에 적합한 품질관리용 분석기 등 다양한 첨단설비 도입과 완제의약품 보관 및 유통관리를 위한 물류창고를 증설할 예정이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은 2006년 제천으로 생산공장을 이전한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

  • 경찰, 늑장 기소에 '엘시티 특혜분양' 혐의 못 잡고 수사 종료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을 수사했던 경찰이 빈손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경찰은 4개월간 수사력을 집중했지만 관련자 혐의도 확인하지 못해 사건을 ‘증거 불충분’ 무혐의로 결론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엘시티 특혜분양 관련 사건 수사를 종결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주택법 위반 혐의는 공소시효 5년이 지나 수사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뇌물 혐의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엘시티 관련 리스트가 진정..

  • 경찰, '윤석열 X파일' 수사 본격 착수 …"최초 작성자 찾아달라"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확인 비위 의혹이 담겼다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관한 고발 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4일 고발인인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이종배 대표를 불러 조사했다. 이 대표는 경찰 출석에 앞서 이날 오후 1시30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과 그의 가족과 관련한 X파일이 논란이 된 이후 지금까지 제시된 객관적 근거는 하나도 없고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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