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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동영상]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앱 출시

<사고>[동영상]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앱 출시

기사승인 2014. 10. 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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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문 재창간 기념식'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규헌, 황태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가모바일 뉴스 서비스 재창간하고 수준 높은 뉴스 서비스로 독자와 함께하는 뉴스 서비스 제작을 시작했다. 모바일 뉴스 시장 선도를 위한 전직원의 결의문 채택도 함께 이뤄졌다.

 

본지는 10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시아투데이 사옥에서모바일 신문 재창간 기념식 개최했다.

 

본지는 이날 오전 10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관련 시스템과 콘텐츠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최적화된 플랫폼 제공에 나섰다.

 

이번에 재창간한 모바일 뉴스 서비스 앱은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 뉴스를 그대로 있는 것은 물론타임라인 통해 실시간 뉴스를 더욱 빠르게 있다는 특징이다. 국내 최고의 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 최정상급 앱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평이다.

 

백석기 본지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에서젊은 사람들은 종이 신문을 보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해 뉴스를 접하고 있다매체 환경 변화에 맞춰 세계 각국에서는 뉴스 스타트업 같은 대안 언론이 쏟아져 나온다 말했다.

 

그러면서 “2년여의 시간을 들여 새롭게 탄생한 자사의 모바일 신문은 우리만의 기술적 무기라면서모바일 세대의 구미를 끌어당길 있는 콘텐츠 생산을 어떻게 것인지 생각해야 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이에 맞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뉴스의 질과 주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것이라는 주문도 있었다.

 

정종환 본지 부회장은아시아투데이 모바일 신문은 멋진 집이다. 하지만 집만 지어서는 된다라며집에 걸맞은 내용이 어우러져야 한다. 기존의 것을 따라가지 말고 새로운 환경으로 나가자 말했다.

 

부회장은 이어긍정, 열정, 집념을 강조하고 싶다이를 통해 경영진과 기자들이 함께 최고의 모바일 신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졌으면 좋겠다 덧붙였다.

 

임용순 본지 편집국장은아시아투데이 모바일신문은 독자들에게는 재미와 편리함을, 직원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주기에 충분하다뉴스의 주도권이 독자들에게로 넘어가고 있는 지금, 모바일 디지털 환경은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투데이는 빠르게모바일 넘버원 기치로모바일 신문 탄생 시킨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모바일 신문은 종이 신문에 비해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종이신문의 한계라고 있는 신속성이 가장 장점이라며아시아투데이가 세계적인 모바일 신문으로 정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콘텐츠 개발과 독자 눈높이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한편 본지 기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모바일 재창간을 맞아 앞으로의 임하는 자세와 각오를 담은 결의문을 밝혔다.

 

박용준 아시아투데이 차장은 모바일 재창간을 맞아 본지 기자들을 대표해 기자들의 마음을 담아모바일 창간에 임하는 우리의 결의 낭독했다.

 

이에 기자들은 첫째 본지 기자로 회사 경영방침과 편집방향을 반드시 준수한다는 점을 결의했다.

 

번째 맡은 업무에 충실하며 모바일 신문 성공을 반드시 달성한다고 다짐했다.

 

마직막으로 파부침주 정신으로 세계 1 모바일 신문 만드는데 선봉에 것임을 강조했다.

 

[아투티비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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