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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대용량 전기 저장장치 개발

IBS, 대용량 전기 저장장치 개발

기사승인 2015. 02. 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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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핵심기술인 대용량 전기 저장장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나노구조물리연구단은 높은 에너지밀도를 가지면서도 고출력을 유지하는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 개발에 성공했다.

슈퍼커패시터는 용량이 큰 전기 저장장치를 의미하는 슈퍼커패스터는 전기자동차나 수소연료자동차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로 꼽힌다.

이번에 개발된 슈러커패시터는 3차원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으로 이뤄진 빌딩모양으로 현재 개발된 기술보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면서 높은 에너지출력이 가능하다고 연구단은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회가 발간하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5)(ACS NANO, IF 12.033)에 6일자로 게재됐다.

이영희 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은 “이번 연구는 슈퍼커패시터를 직접 전기자동차에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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