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43℃
도쿄 21℃
베이징 24.3℃
자카르타 30.2℃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카드뉴스] 학창 시절 추억의 '우유 급식'
아직도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을 돕기 위해 전국의 다수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단가를 정하는 '고정 단가제'로 운영했지만, 계약과정이 불투명해 학교-공급업체 간 비리·우유업체 가격 담합 등의 이유로
올해 도입돼 빠르게 확산 중인 '최저가 입찰제'가 시행되며 우유 공급업체들은 울고 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군, 훈련병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만에 사망
삼성전자, HBM 전열 재정비… “2분기 공급 흔들림 없..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정형선 연세대 교수 “전공..
HBM 전열 가다듬는 삼성전자… 2분기 내 5세대 출격..
갈등 봉합만 남은 의대증원… “전공의 복귀 길터줘야”
인기 되찾은 서울 구축 아파트… “재건축·시세차익 기대감..
위기 관리에 취약한 엔터 업계, 무엇이 문제?
임영웅, 상암 입성 “다음엔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임영웅 “단편영화 ‘온기’ 깜짝 공개, 연기 자신감 생겼..
임영웅 “축구도 수중전 재밌어, 안전하게만 공연 즐겨달라..
배소현, 154번째 대회에서 감격의 첫승
박용우 풀타임, UAE 알아인 21년 만에 ACL 정상